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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장난감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성평등한 장난감을 위한 제안서>를 완구 회사에 전달합니다.
조회수:158
2019-05-29 13:17:42

 

 

 

 

 

 

 

 

 

 

 

 

1.

장난감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완구 회사에 전달합니다.

 

여자 어린이가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꿈 꿀 수 있는 장난감을 원합니다.

 

#장난감을_바꾸자

#나는_꿈을_제한하지않는_장난감을_원한다.

 

2.

혹시 이런 고민 있진 않으셨나요?

 

“가사놀이 장난감을

남자아이에게 사주려고 했는데, 이름이 ‘엄마놀이’더라구요.”

 

“장난감 성별구분 때문에 다양한 장난감을 사주기어려워요.

대안이 없을까요?”

 

그.래.서 시작한 액션!

 

어린이날의 맞아

해시태그(#장난감을_바꾸자, #나는_〇〇〇_장난감을_원한다)와 구글링크를 통해 장난감 회사에 전하고 싶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장난감에 대한 의견과 위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회사의 이름을 남겨주었어요.

 

3.

장난감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이견을 모아

완구회사에 전달합니다.

 

이제는! 진짜! 장난감이 바뀌길 바랍니다.

 

<이런 장난감을 원해요!>

여성의 역할을 엄마로 제한하지 않는, 다양한 직업군과 역할을 보여줄 수 있는 장난감을 원합니다.

 

2. 화장하고 몸매를 가꾸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몸 다양성이 보장된 장난감을 원합니다.

 

4.

장난감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견 및 제안 내용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1. 장난감의 포장 및 색깔, 문구 등을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2. 가사놀이(요리, 빨래, 돌봄, 청소 등) 장난감에 여아를 지칭하는 문구 및 이미지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3. 성별을 구분하여 장난감 모델을 두지 말아주세요.

4. 온·오프라인에서 성별을 달리하여 홍보하고 판매하지 말아주세요.

 

5.

이런 장난감을 원해요!

 

1. 여성의 역할을 ‘엄마’로 제한하지 않는, 다양한 직업군과 역할을 보여줄 수 있는 장난감을 원합니다.

 

“여성이라고 화장, 가사노동, 아이 돌보기가 아닌 다양한 직업을 간접체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즐거움을 제한하지 않는 장난감을 원한다. 왜 여성 펜싱선수나 축구선수, 경찰 등을 조명하면서 관련 장난감은 없는 걸까?”

 

- 해시태그 및 구글 링크 내용 중

 

여자 아이는 ‘엄마’ 말고도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역할을 가사노동 하는 ‘엄마’로 한정하지 않는 장난감을 원합니다.

 

6.

이런 장난감을 원해요!

 

2. 화장하고 몸매를 가꾸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몸 다양성이 보장된 장난감을 원합니다.

 

“ 여자 인형이라면 무조건 핑크리본, 긴 손눈썹, 치마, 긴 머리 등을 붙이는데, 편한 바지를 입은

숏컷 여자 인형 등을 많이 만들어서 여아들이 긴 머리, 화장=여자라고 생각하지 않게 했으면 해요.”

 

“여아들 장난감에 유난히 메이크업 박스가 많아서 꾸밈을 조장하는 게 불쾌합니다. (...) 장난감에 나오는 멘트가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뇨!”

 

- 해시태그 및 구글 링크 내용 중 -

 

외모 꾸미기를 당연하게 여기는 장난감,

화장을 하고, 여성의 신체 사이즈를 제한되게 만든 장난감은 그만!

다양한 신체 사이즈를 가진 여성 캐릭터 장난감을 원합니다.

 

7.

이것만은 피해 주세요!

 

1. 장난감에 포장 및 색깔, 문구 등을 성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여자 아이면 핑크, 남자 아이면 하늘 색이라는 고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디자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여아에게 요구하는 ‘여성상’이 현재 장난감 산업에 그래도 드러납니다. (...) 사실은

여자 아이라고 공룡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 분홍색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당연히 있습니다.”

 

- 해시태그 및 구글 링크 내용 중 -

 

장난감을 만들 때부터 성별 구분 없이 만들어 주세요.

‘여아용/남아용’, 분홍/파랑, 특정 성별을 지칭하는 것 등.

놀이내용에서부터 성별을 구분하여 제작된 장난감을 원하지 않습니다.

 

8.

이것만은 피해 주세요!

 

2. 역할놀이 장난감 중 가사놀이(요리, 빨래, 돌봄, 청소 등) 장난감에 여아를 지칭하는 문구 및 이미지를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남자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엄마놀이”라는 명칭을 없애 주세요.”

“여자 아이를 한정으로 가사노동, 육아의 책임을 가르치는 장난감들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해시태그 및 구글 링크 내용 중

 

여아용 역할놀이 장난감에는 유독 가사와 돌봄을 중심으로 한 장난감이 많습니다.

가사노동은 “엄마”의 역할만이 아닙니다.

가사놀이를 성별의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9.

이것만은 피해 주세요!

 

3. 성별을 구분하여 장난감 모델을 두지 말아 주세요.

 

“로봇, 자동차, 조립 기구 등 소위 남자 아이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는 장난감 또한 여아 모델을

적극 기용해서 경계를 없애야 합니다. (...) 여아용 장난감과 남아용 장난감의 경계를 허물어 주시길 바랍니다.”

북유럽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 탑-토이와 캐나다 유통업체 ‘캐네디언 타이어’ 등

이미 해외에서는 성별구분 없이 가사/공구놀이 하는 모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고를 수 있도록 성별구분 없는 모델을 원합니다.

 

10.

이것만은 피해 주세요!

 

4. 온·오프라인에서 성별을 달리하여 홍보하고 판매하지 말아주세요.

   ex. 여아(역할놀이, 인형, 꾸미기, DIY/취미 등) / 남아(역할놀이, 액션, 조종, 자동차/기차, 프라모델, 피규어) 등

 

“(...) 장난감의 대상을 특정성에 한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아용, 남아용이라는 표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아이들이 더 독립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선택했으면 좋겠다.”

 

- 해시태그 및 구글 링크 내용 중 -

 

국내에서 장난감 판매 시 매장 및 홈페이지 검색 구획을 ‘여아용/남아용’등으로

구분하고, “공주가 될래요!” 등의 성별 구분한 문구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성별에 따라 장난감을 선택하는 폭이 줄어들지 않도록 변화가 필요합니다.

 

11.

2019년

이제 국내 장난감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변화를 위한 바람을 담아

많은 분들이 남겨 주신 완구 업체인

 

〇〇 업, 〇〇 월드, 토이〇〇,

〇〇 공, 한국 토이 〇〇 스

에 해당 제안 내용을 보냅니다.

 

 

12.

여자 어린이가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꿈 꿀 수 있는

 

성평등한 장난감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세요!

 

#장난감을_바꾸자

#나는_꿈을_제한하지않는_장난감을_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