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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지부본부 조직문화 스트레칭!
조회수:144
2019-09-23 10:22:54

 

@8월 중순, 엄청 더웠던 날 함께 모인 민우회 지부.본부 활동가들 "브이!"

 

8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9개 지부(고양파주, 광주, 군포, 남서, 동북, 원주, 인천, 진주, 춘천 지부)와
본부 활동가들 70여명이 상암동에 첨단산업센터 세미나실에 모였습니다. 
올해 민우회에서 진행 중인 "조직문화 스트레칭" 활동은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인 동시에
민우회 내부도 함께 돌아보기 위한 활동인데요. 이번 워크샵에서는 그간 지/본부 별로 진행한 조별 모임, "바꾸고 싶은 조직문화"란 키워드로
내부에서 진행한 논의들을 함께 공유하였어요.

오전시간은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에서 오셔서 워크샵을 진행해주셨어요.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조별 먼저 역할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동, 아이를 키우는 여성, 새터민, 사업가, 성소수자 등
조별로 안에서 행위자, 기록자, 관찰자를 정하고 
각 역할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요?

 

현재의 자신의 고민 점을 담아 각자의 뇌구조를 그려보고 이야기도 나눴어요.

그리고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고민들이 우리의 스트레스와도 연결되어 있지만 이 스트레스가

우리가 원하는 일상과도 관련있구나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익숙하게 항상 함께있던 동료들과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현재를 지그시 바라봅니다.

 

 

@ "제 머릿속의 지금은요"

 

 

@ "글쎄요. 나는 요즘 어떻더라?"

 

 

@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은가?

 

 

 

@ 고민도 많지만 함께라면

 

 

 

 

 

 

 

 

 

 

그리고 각 지부별로 현재 조직안에서 "말할 수 없는 분위기", "바꾸고 싶은 조직문화"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내부에서 진행한 워크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민우회로 이야기되지만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르.다. 각자가 최초로 생각하는 민우회의 기억, 역사, 공간은 모두에게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어떤 민우회, 어디쯤의 민우회를 이야기하는지를 서로 확인

- 말해야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가진 정보의 양이 달라서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카드를 만들어서

들수 있으면 어떨까? 

- 얼음채우기, 설겆이하기, 컵 씻기 등 오가는 회원들과 방문자들이 자기가 먹은 것을 치울 수 있도록 수칙을 붙여보자

- 민우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절약하는, 빠릿빠릿한, 폐쇄적인, 내부결속이 강한....

등등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는 좀 더 뭉쳤던 근육을 풀기위해, 좀 더 유연해지기 위해, 그리고 특별한 

어떤 순간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함께 조직문화 스트레칭을 가졌습니다. 

 

 

@ 함께 치우니 정말 빠르게 후다닥 책상 정리도 마쳤지요.

 

 

 

@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