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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를 위한 여성 1,000인 선언에 참여해주세요
조회수:108
2019-11-11 10:54:23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를 위한 여성 1,000인 선언문


정부는 남북 정상의 약속인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당장 선언하라!
유엔과 미국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제재의 틀에 가두지 말라!
1,000인 여성들이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개상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한다!

남북 양 정상은 지난 해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약속했다.

올 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긍정적 의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정부는 ‘대북 제재’를 이유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한다는 입장 아래 미국의 노골적인 반대만 확인했을 뿐

남북 사이에는 아무런 논의조차 이어가지 못했다. 

이는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인 정부가 남북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방기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급기야 금강산 남측 시설의 철거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여성들은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남과 북 두 정상이 약속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로 남북관계의 신뢰를 만들어 갈 것을 요구한다.

 

대북 제재라는 이름으로 남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미국정부에도 그 책임이 존재한다.
인도적인 대북지원 조차 인정되지 않고, 대북제재에 해당되지 않는 금강산관광조차 막아나서는 미국정부에 우리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

우리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여성 1,000인 선언을 진행하며, 한반도의 평화과정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모아나갈 것이다.

또한, 현재의 남북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나아가 남북협력이 전면적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주최 :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