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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페미니즘] 2020 민우회 아홉 개 지부의 총회 소식 전해드려요.
조회수:61
2020-02-20 16:47:56

더 많은 페미니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 2019년

민우회 9개 지부에서는 또 어떻게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올해는 새 지부가 출범하기도 하였는데요.

자세한 소식, 후기로 나눠드립니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이번 2020 고양파주민우회의 총회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파주여성민우회가 열 번째 지부로 새롭게 출범했기 때문인데요!

2011년부터 고양파주여성민우회는 파주분권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고양과 파주가 워낙 넓고 파주지역의 회원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분권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왔던 것이에요.

2018년부터는 파주지회의 성격으로 활동을 이어갔고, 드디어 2020년에는 파주여성민우회가 출범했습니다.

파주민우회 창립총회가 끝나고 고양파주여성민우회는 정관개정을 통해 고양여성민우회로 이름을 새롭게 하였답니다!

그동안 고양파주여성민우회로 멋지게 활동해온 모든 회원, 활동가 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따로 또 함께! 고양과 파주에 더 많은 페미니즘을 위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양파주여성민우회!를 함께 외치면서 마무리하였어요. 모두모두 빠이팅!!

- 호연, 미몽, 시원 -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민우회 20차 정기총회에서는, 미래비전을 수립하는 20주년 준비위와 연대와 연결을 통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애썼던 광주여성민우회의 활동들이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회원과 활동가로 시작해 대표임기를 마치게 된 나인형 대표에게 감사패를 드리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너무 애쓰셨어요!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새로 선출되신 의지가 넘치던 임원들의 이야기, 2020년을 다지는 활동가들의 인사,

특히 새로 대표를 맡게 되신 최희연님의 쩌렁쩌렁한 인사와 포부가 인상깊은 총회였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광주여성민우회의 20년 역사를 정리하고, 기념식과 기념굿즈를 제작하는 등 미래 여성운동을 도모합니다.

함께한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들과 회원들의 2020을 응원합니다. 2020 전라페미 화-이팅!

- 나우, 미몽 -

 

 

군포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 총회에서는 '사이렌 액션', '#미투운동', '낙태죄 폐지,'한부모 관련 정책사업', '군포100인 위원회'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2019년 한 해 동안 성평등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군포여성민우회는 '앞으로도 민우, 별나게'란 슬로건으로 완전한 낙태죄 폐지를 위한 법 개정 및 대응활동, 총선 관련 정책 제안 활동,

성평등 군포를 위한 지역 활동, 한부모 정책사업 등 다양한 활동 등을 계획하며

군포지역에서 회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군포여성민우회를 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0년도 군포여성민우회 응원합니다!

- 바사, 나우 -

 

 

서울남서여성민우회

 

 

2020년 1월 30일(목), 오전 10시반부터 서울남서여성민우회 총회가 양천구에 위치한 남서여성민우회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작년 양천구 내에서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워크숍, 찾아가는 성평등 양육자 교육 등의 활동을 주민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2020년 남서여성민우회는 창립 25주년을 맞습니다. 의미 있는 해를 맞아 그간의 25주년을 평가하고 이후를 바라보며

성평등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한 비젼을 활동가, 회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0년에도 “성평등활동가 양성교육, 100시간의 기적”, 여성주의 입문강좌, 소모임 쌈지, 텃밭모임, 걷기모임 등

다양한 모임도 이어나갈 남서여성민우회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 꼬깜, 달개비, 나우, 미몽 -

 

 

서울동북여성민우회

 

 

2019년 49명의 신입회원을 맞이한 동북여성민우회의 21차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에도 활발한 소모임 활동이 돋보였고,

총회 내내 활발하게 오고가는 질문과 답변 속에서 참석한 동북 대의원(회원)들의 열기 가득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다양한 페미니즘 활동, 교육사업, 조직운영, 지역네트워크활동, 재정사업까지 정말 뜨겁고 뜨겁게 달려온 동북여성민우회의 다부진 활동 속에

빛나는 회원들의 든든한 참여와 활동가들의 파이팅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2020년 올해는 노인돌봄노동자들의 일 경험 수집활동, <다시 만난 세계> 강의,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등 여전히 다양한 활동들을 힘차게 진행하구요,

비혼페미니스트모임, 반려동물 집사모임 등 새로운 소모임도 신설된다고 합니다.

도봉, 창동, 노원, 우이, 미아 강북지역 페미니스트 여러분! 동북여성민우회는 도봉구 방학동에 있습니다!

동네에서 친구 찾는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노새 -

 

 

원주여성민우회

 

 

 

2019년 원주여성민우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0년 힘찬 출발을 기약하는 자리였습니다.

원주여성민우회의 활동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19년 20주년을 맞이한 원주여성민우회가 그동안 펼쳐왔던 활동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기념토론회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원주여성민우회의 역사를 만들어 온 회원과 운영위원, 대표들과 지역 인사가 이를 축하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합니다.

연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화제와 교육활동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졌습니다.

<2019원주여성영화제>는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페미니즘 영화 등을 소개하였을 뿐 아니라 야외상영 확대 등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성평등 사회를 향한 지역의 고민들을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찾아가는디지털성폭력예방교육> <우리동네방과후놀이터> 등 지역의 성인지 감수성을 바꿔나가기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그 외 지역 여성들을 대상 <양성평등을 위한 talk table>을 구성하고, 지역시민 대상 월경권, 여성의 몸, 성교육 등

성평등연속교육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여성운동을 힘차게 펼쳐가고 있는 원주여성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미몽 -

 

 

인천여성민우회

 

 

2019년 인천여성민우회의 뜨거웠던 한 해의 활동을 볼 수 있었던 총회였어요.

인천여성민우회는 ‘스쿨미투가 학교를, 인천을 바꾼다’는 인천 선언문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스쿨미투 운동의 의미를 알리기도 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평등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위한 리플릿과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위한 워크북 제작하기도 했어요.

작년에는 무려 인천 지역에서는 최초로! 인천 페미니즘 페스티벌(인페페)을 열기도 하는 작년 한 해 정말 많은 활동들을 이어갔는데요.

올해에는 인천지역 2-30대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시장에서의 차별 실태를 살펴보는 활동, 차별금지법 연구모임, 월경워크숍 등의 다채로운 활동들과

연극모임, 둘레길 걷기 등의 다양한 소모임 등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해요.

인천에서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인천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추천 드려요.

활발한 활동만큼 회원 분들의 열정과 민우회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총회였는데요.

2020년 더 뜨겁게 활동을 이어갈 인천여성민우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쎄러, 미몽 -

 

 

진주여성민우회

 

 

진주여성민우회는 새로운 대표와 외부감사 선출이 있었고 운영위원 두 명이 교체되었습니다.

새 대표는 본인의 바람으로 대표직을 맡게 되어 적극성과 열의가 넘치는 가운데 진주지부가 한단계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주여성민우회는 사무국 안정과 내실화를 바탕으로 틀어진 회계의 균형을 맞추고 기존 소모임의 조직력을 강화 하였습니다,

주말농장, 평생학습사업, 작은도서관사업 등 정책사업 위주의 안정된 사업들을 진행하며 회원 증대와 여성주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진주여성민우회 -

 

 

춘천여성민우회

 

 

춘천여성민우회는 작년에 20주년을 맞이해 자료집 발간, 토론회와 영화제 등 여러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의 페미니스트와 함께하였어요!

그 중 인상적이었던 활동을 소개하자면, 춘천미술관에 전시된 성차별적인 그림을 회원 분이 발견하여 민우회에 제보해주셨다고 해요.

바로! 문제제기하여 춘천시문화재단으로부터 재발방지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박수)

그리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운동방향을 논의한 끝에 부설기관인 달팽이 지역아동센터는 새로운 운영주체를 찾아가기로 했는데요.

달팽이와 헤어짐이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회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2020년에도 힘차게 활동할 춘천민우회를 지켜봐주세요!

- 은사자, 리오 -

 

 

2019년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020년 활동을 힘차게 시작하는

10곳의 민우회 지부를 응원해주세요!!

#우리동네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