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여성민우회 창립20주년 기념 행사를 잘 끝냈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쏟아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폭력과 차별이 없는 그날까지,
남녀성별임금격차가 없는 그 날까지,
성평등으로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그 날까지,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한 20년에 힘입어 함께할 20년을
군포여성민우회는 더욱 더 열정적인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TF팀 응원
공동대표님의 말씀.(바람, 매영)
모두가 열심히 보시네요. ㅎㅎ
김다미샘의 사회가 빛나는 시간...
민우회에 바라는 점이 많네요.
아원샘 하루종일 고생하셨어요.
역쉬....중창단....최고~~~~~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행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에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동안 못본 회원들의 얼굴을 볼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 30주년은 더욱 활기가 되는 자리가 되겠죠?
행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