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비 자조모임

- 일시 : 4월 18일(목) 저녁 7시

- 장소 : 군포여성민우회 교육장

- 참석자 : 김동숙, 임은주, 김인순, 유혜진, 이미정, 심지은, 임채운, 김영순(간사)

 

안건1. 월별 계획

04월 : 앞으로의 계획, 한부모의 날 행사, 서포터즈 교육, 한부모 사업(프로젝트)

05월 : 가족의 달 나들이(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로 대체. 단 셋째 주 목요일 정모는 진행)

06월 : 영화감상 후 토론(장소 : 민우회)

07월 : 서울랜드 내 수영장(셋째 주 토요일)

08월 : 우리들의 수다(장소 : 민우회)

09월 : 명절 모임, 영화 및 식사

10월 : 둘레길 걷기(철쭉동산 => 대야미), 셋째 주 토요일

11월 : 안양유원지 단풍놀이(셋째 주 토요일)

12월 : 썰매장 가기(셋째 주 토요일)

 

번외 시간될 때 만나 남산, 인사동, 명동 등 나들이 하기

 

안건2. 한부모 가족의 날 행사

일시 : 5월 11일(토)/11시~16시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 들판

슬로건 : “누구랑 살면 어때?”

 

시간	내용	담당자 및 단체	준비사항
10시	부스설치 및 봉사자미팅	기획사
11시	부스시작
12~1시	리허설(플래시몹)
1시30분	대동놀이	김회 담당자
2시	한부모가족의날 식 시작(최광기)
	오프닝공연
	피켓팅 및 구호외치기
	단체인사
2시30분	내빈인사
2시50분	플래시몹(촬영)
3시	경품추첨 및 끝내기
3시~4시	부스 및 무대철거
	단체별 평가

 

- 부스운영 :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약식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한의사협회, 건강보험공단(인바디), 어린이용품, 동물단체, 여성자립장 윙(물품 판매), 보드게임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다만 회원단체는 부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단체명 깃발, 슬로건 깃발 곳곳에 배치(‘담담하고 당당하게’ ‘누구랑 살면 어때?’ 정상가족 집착 말고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하라’ ‘정상가족 집착 말고 다양성을 보장하라’)

- 한부모 가족 주간으로 전국 캠페인(5월7일~11일까지)

=> 5월 7일(화) 오후 3~4시 중심상가에서 캠페인 할 예정.

한부모들의 참여 확대. sns에 올릴 예정

 

휴먼 라이브러리, 양육비대지급제 토론회(양육비대지급법 토론회 참석 독려), 각 지역별 캠페인 및 사진과 영상 찍어 해시태그 달아 SNS올리기 등(군포에서도 캠페인 예정 날짜는 언제쯤 하면 좋을지?)

=> 추후 상세 일정 공지

 

안건3. 서포터즈 사업 진행

- 2019년 한부모 서포터즈 양성과정(동료 간 서포터즈)

기본교육은 지역별(서울·경기권, 중부권, 영남권) 진행, 보수교육 및 워크샵은 함께 진행

- 한부모 상담에 대한 비젼을 가지려면 교육 외에도 자원봉사를 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함

- 한부모상담활동가 내부 규정

- 총 80시간 교육이수(작년 교육생은 19년도 50시간 이수/실습00시간, 자원봉사 00시간)

- 지역 실무담당자는 별도 실무교육 이수

- 사업일정 : 수도권 : 홍보(4월~5월) ->기본교육(5월말~6월) ->보수교육(7월) ->매칭 및 활동(7월~) ->워크숍(9월) ->현장체험활동(5월~)

=> 서포터즈 관련내용, 앞으로의 비젼, 동료상담의 중요성 등 얘기함. 추후 상세 일정 공지

 

안건4. 한부모 사업

쉼 프로젝트 : 여행 또는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단, 민우회 사업프로젝트로 진행, 모든 서류 준비와 사업신청서, 계획, 결과 등을 확인

=> 후원해 주신분의 취지에 맞게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옴.

단 예약 등 진행의 어려움으로 최대한 빨리 결정하고, 자부담도 있어야 하고 모든 것의 추진이 빨라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나옴. 단비 단톡에 빨리 공지를 하고 추가 의견 듣기를 하기로 함.

 

이상으로 1차 자조모임을 잘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원물품 들어온거 다 같이 나눔.

 

 

열심히 회의중 ...

자유 의견을 냅니다.

 

 

후원물품과 함께...

다들 자조모임에 참여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다음달 자조모임은 5월16일(목) 저녁7시입니다.

이때는 한부모 위원들도 다 모여 같이 어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달에 뵈요. 얼굴 봐서 좋았습니다.

단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