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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영어모임후기
조회수:1158
2012-07-10 16:40:14

이번 모임의 주제는 '탄신, 그리고 축하모임' 되시겠다.

난,  모임장소를 향해 사진 속 길을 따라 20분은 족히 걸었는데,,,걷던 길이 하 예뻐 잠깐잠깐 정신줄을 놓게 되었다.



따라서 5분은 늦어졌고,, 



모범생아니랄까봐 하늘은 먼저 오셔서 함박웃음을 마구 날려주시는데. 이궁,, 망극하여라!'



이어서 오디세이, 처음처럼, 큰숙이 줄줄이 도착했고,



우린 그렇게 그 익숙한 불량학생캐릭에 젖었들었으니,,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오늘은 처음처럼의 탄신을 축하하는 날이다.



자고로 석가모니 반열에 오른 성인들에게만 부여된다는, 그 부담백배 '탄신'이라는 표현이 저간의 사정을 모르는 몇분에겐 "왜?"라는 의문을 들게 하였는데 뜬눈의 구체적 설명에 박장대소하며 모두 끄덕끄덕 하기에 이르렀으니,,,



"처음처럼!

그대의 탄신을 우리 모두 경축합니당. 헤헤~~"



그 후론 잘 모르겠다.



음식이 차려지자 허겁지겁 먹기에 바빴으니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예쁘고 맛난 음식은 이미 사라지고 마지막 장면만이 남게 되었는데,,



처음처럼의 그 깊고 그윽한 눈빛을 담아내지도 못한 찍사, 뜬눈은 미안한 맘에 그대의 오른손만이라도 이렇게 포스팅하며 신비주의전략이라 우겨봅니다.



탄신에 걸맞는 세러머니도 없었고 그저 처음처럼의 탄신을 빌미삼아 우리만 너무 맛나고 재밌는 시간을 가졌슴다. 이궁~~



그리고 뜬눈은 처음처럼에게서 마끼아또를 사달래서 당연한듯 달콤하게 마셨답니당. 



"우린, 오늘 텍스트도 접었어여. 탄신일이자나여!"

석공의 시선,, 그 애매모호하고 거시기한,,, 쫌 따갑지만  어쩌겠는가?,, 다음 주를 기약하기로 하자. 풉ㅎ



덧글 : "석공,, 우린 차림사 홍보도 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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