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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날씨는 벌써 8월로 치닫고, 우리는 이구동성 냉면집으로 고고씽을 합의함으로써 하늘, 큰숙, 오디세이, 처음처럼, 뜬눈이 각각 10,000원씩 추렴하여 냉면을 먹게 되었는데 맛은 깔끔하고, 나름 격이 돋았어여. 큰숙 덕분에 만두를 써비스로 먹고 34,000원을 값으로 치르고, 16,000원이 남았네여. 영수증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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