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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을 피해, 오후 4시 산행을 시작했다
동안 뜸하셨던 정연우교수님도 오시고 , 계곡을 찾아 잠깐 쉬며
코스를 바꿔 엄청 어려운 고난의 행진(?)을 시작
늦은시간까지 수리산행은 계속 되었다.
참석자 : 김동민, 정덕교, 정연우,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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