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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2020년 군포시 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후기] 2020년 군포시 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2020-12-03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웹자보) 지난 12월 2일 수요일, 군포여성민우회 교육장에서 여성주의 자기방어 훈련이 있었어요! 오후 3시, 저녁 7시 이렇게 두 타임으로 나눠 10인미만 소그룹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의중인 스쿨오브무브먼트 최하란 강사님) 폭력은 차별을 먹고 자란다 셀프디펜스 훈련은 총 2교시로 이루어졌습니다. 1교시는 최하란 강사님의 미니강의였어요. 강사님은 궁극적으로 불평등한 사회가 바뀌어야 여성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폭력은 차별을 먹고 자라고, 또 불평등한 사회에서 폭력은 차별받는 약자를 향하기 때문이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가정 내 아내폭력, 아동폭력이 늘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불안정은 불평등을 강화하고 있고, 이는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셀프 디펜스의 목적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해지는 것’ 우리가 이 시간에 셀프디펜스를 배운다는 것은 이런 한계 위에서 내가 말로 제스처로 방어하면서 안전한 곳으로 움직일 수 있게 정확히 상황을 판단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기확신을 갖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해요. 실생활에서는 액션영화나 스포츠 경기처럼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는 것이 상황의 종료이고 셀프 디펜스는 최종적으로 내가 안전할 수 있는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여성들이 폭력에 대응하는 전략은 매우 다양하고 적극적입니다. 폭력상황에서 여성들은 피하고, 소리치고, 필요하면 공격한다는 것을 여러 통계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 폭력상황에 노출된 여성을 단편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성을 수동적 피해자로만 그리고, 가해자를 처음 보는 ‘낯선사람’으로 표현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미디어가 퍼트리는 수동적 여성상, 가해자의 악마화는 여성들 스스로 생활반경을 위축시키고 행동거지를 단속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미디어가 반복해서 여성을 수동적 피해자상으로 재현할 때 실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실제로 폭력상황에서 온 몸이 얼어붙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말하면 폭력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연습한다면, 저항은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실전 프로그램 : 경계설정과 경계존중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의 경계설정과 이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말로, 제스처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이런 나의 의사를 짧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 강사님의 원포인트 레슨이 시작되었습니다. -방어하기 좋은 자세 -짧고 분명한 표현 -위기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어전략 등등등 실제상황에서 유용한 셀프디펜스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후기 오드리 “백레시에 대해 지인이나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식의 프로그램일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실전 임파워링???!!! 암튼 처음 접하는 방어훈련이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짧고 강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아마 필요한 순간에는 기억이 날 것 같아요” 뜬눈 “맨투맨 훈련에서 강사쌤이 가해자역할을 했는데 바로 제 몸이 얼어붙더라구요. 이제 예방백신 맞았으니 만에 하나 현실이 되어도 몸이 움직일 것 같아요” 웬디 ”신체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고 자신의 몸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지혜로운 행동교육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저는 몸으로 움직이는 일을 좋아하나봐요. 엄청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니 “교육 내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친구가 떠올랐어요. 친구는 살면서 한번쯤 뺨을 맞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때가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것 같다고 진담반 농담반 얘기하곤 했었거든요. 자기방어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서 그 친구에게 ‘연습하고 배우면 부당한 상황에서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하면서 배운 걸 알려주는데 왠지 저 혼자 조금 감동적이었습니다ㅠㅠ" (친구 후기 “나와 같은 불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고, 거기다가 진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팁을 알게되다니,,, 너무 짠하고 고마운일이다”)
  • [후기] 2020년 군포시 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 <외모? 왜뭐!> 강연 후기
    [후기] 2020년 군포시 양성평등문화확산사업 <외모? 왜뭐!> 강연 후기
    2020-12-02
    지난 11월 26일 목요일, 늦은 7시 민우회 교육장에서는 작은 강의가 열렸습니다. 바로바로~ 2020년 군포시 성평등문화확산사업 <외모? 왜뭐!>강연!! <외모? 왜뭐!>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진행한 과정들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진진님이 생생한 강연으로 들려주셨습니다. (방역수칙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D) (위 사진) 강의중인 여성환경연대 진진 활동가님 플라스틱 사회 플라스틱 몸 외모왜뭐 프로젝트는 ‘나의 몸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부터 시작되었대요. 유해화학물질이 알게 모르게 쌓이는 저장터이자, 또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바꿔낼 수 있다고 여기는 관리의 대상으로서 몸을 바라보고 '왜 나의 몸은 전쟁터가 되었는가' 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BODY IMAGE ‘바디 이미지’는 자신의 몸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뜻하는 개념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상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되겠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성별체계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흔히 ‘여성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본능’이라며 자연스러운 일로 치부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개인의 바디이미지는 당연히 '사회적 맥락'안에서 발생합니다.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을 향한 비현실적 미의기준, 성역할의 강요는 여성이 자신의 바디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강사님은 도달할 수 없는 미적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나(의 몸)보다는 ‘끊임없이 외모품평하는 사회’ ‘(돈만 있다면)맘대로 바꿀 수 있다고 부추기는 성형산업과 광고’ ‘노동공간에서 강요되는 성차별적 외모규정과 성역할’ 등등등등 문제는 바로 가부장제야! 라고 정확히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보이지 않는 몸 만나기, 다른 몸을 상상하기 '각자의 몸을 다른 사람의 시선을 통해서 보지 않고,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피고 아껴주어야 할 것으로 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따라가며 지금껏 보이지 않았던, 보지 못했던, 그래서 상상하지 못했던 몸들을 만나는 일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날씬하지 않은 몸, 노년의 몸, 장애가 있는 몸, 임신한 몸 등 대중문화나 일상생활에서 보이지 않거나 ‘숨겨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몸들을 드러내고 더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공고한 외모차별 사회의 균열을 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해요. (출처 여성환경연대 유튜브채널) 마지막으로 여성환경연대 공모전 영상 중 하나인 ‘우리의 갱년기’를 다같이 시청했어요.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폐경’을 대신하여 ‘완경’이란 표현을 대안언어로 많이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완경도 ‘무엇을 완성한다’는 의미에서 월경이 전 인생에서 해야 하는 임무같이 느껴진다는 점은 부족한 부분이라고 영상은 지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갱년기’라는 단어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갱년기는 ‘다시 해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어 몸의 변화를 통해 자신을 좀 더 돌보고 돌아보는 계기로서 전환기적 의미를 잘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 대해 인상적이라고 얘기해주신 분이 많았어요. 빅뱅은 “갱년기하면 힘들고 아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새로운 전환기로서 의미부여 하는 것이 좋았다.” 희동이는 “우리에게 언어가 없기 때문에 폐경과 같은 남성의 시선에서 만들어진 말이 쓰였었다. 거기에 대한 문제제기로 완경이 나온 것인데 완경 또한 임신을 ‘여성 완성’의 기준으로 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대안언어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라고 얘기해주었어요. 또 갱년기가 부정적으로 사용될 때 ‘여성으로서 매력이 없어지는 시기’라고 얘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치토스가 “여성을 성적도구로서 한정 지어 생각할 때에만 갱년기 여성을 ‘여성으로서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며 갱년기 여성에 대한 성차별적 시선을 짚어주었습니다. 쓸모의 기준, 나의 쓸모 강의 서두에 나왔던 ‘플라스틱 사회’라는 문구가 끝나고도 오래 기억이 남았어요. 일회용 플라스틱은 한번 쓰고 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극단적인 기능성만 강조되는 물품이잖아요. 내 몸도 마치 플라스틱처럼 사회에 잘 맞춰지기 위해 통제하고, 관리하고, 바꿔내기를 사회는 기대하고 스스로도 그 기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나도 내 몸을 ‘쓸모’의 기준으로만 보고 있었던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봤던 영상에서도 갱년기를 '아 이제 쓸모없어진 몸'이라고 쉽게 평가하는 것은 갱년기의 몸이 생산하는 몸('청년의 몸'), 재생산하는 몸('임신할 수 있는 몸')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단정짓는 시선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갱년기를 맞이하는 개개인에게도 이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떨쳐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거예요.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쓸모는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생산/재생산의 틀만으로 가둘 수 없는 훨씬 넓은 것이고, 이런 나의 쓸모는 내가 어떻게 느끼고, 감각하는지 ‘돌보고 돌아보는’시간을 통해 더 세심하게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 이런 여러 고민이 드는 멋진 강의였습니다:D
  • [후기] "디지털 성범죄 OUT" N번방 '흑통령' 재판 릴레이 피켓팅 및 재판모니터링
    [후기] "디지털 성범죄 OUT" N번방 '흑통령' 재판 릴레이 피켓팅 및 재판모니터링
    2020-11-30
    군포여성민우회는 지난 11월 23일 텔레그램 성착취범죄 가해자 '흑통령' 재판 모니터링과 n번방 엄벌 촉구 릴레이 피켓시위를 다녀왔습니다. 디지털 성착취범죄 가해자 일명 ‘흑통령’은 1. ‘N번방’ ‘박사방’ 자료를 판매한 뒤 수익을 올린 혐의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 2. 본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남성복지부, 흑악관)를 통해 N번방과 박사방 자료를 공유해 아동 청소년이 나오는 음란물의 배포를 방조한 혐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3. 다수 피해자들의 성착취물 영상물 수천건을 피해자 의사에 반해 온라인에 배포한 혐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활영)방조]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징역 8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범죄수익 몰수 등을 구형했습니다. 신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새달 17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날 재판에서 눈에 띄었던 점은 판사의 진행이었습니다. 피해 피해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재판참여자들에게 주의를 주고 판사본인도 신경 쓰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영상을 확인하고자 하는 변호인들의 증거복사요청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중복피해자들의 영상이 노출되지 않게 증거물열람은 가능하나 복사를 허용하지 않는 등 이 사건을 포함한 디지털성착취 범죄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정확하고 또박또박한 말투로 재판을 진행하고 검사나 피고인 변호사가 요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정확한 문장이나 작은 목소리로 전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한번 문장을 정리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특히 재판방청을 하고 있는 저와 같은 모니터링단 (현장에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명의 n번방 모니터링단이 있는 것으로 보였어요)과 기자들에게 재판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판 당사자인 피해자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재판은 길지 않은 시간인 30분정도로 마무리되었는데 재판이 끝날 즈음 피고인 ‘흑통령’의 최후변론이 있었습니다. ‘흑통령’의 최후변론은 ‘피해자에 대한 사죄’로 채워졌고, 승려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지른 자신에 대해 더 엄격한 범죄가 내려져야 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말이 중요하다기보다 “승려라는 신분에 부과된 도덕적 책무를 저버린 자신에 대해 더 엄범을 내려달라”며 ‘진정성있는 사죄’를 읍소하는 흑통령에게 감형 참작 사유로 ‘진지한 반성’ 따위가 운운되지 않기를, 언론에도 그런 식으로 보도되지 않도록 해야할텐데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흑통령’은 큰 범죄를 저질렀고 그 자신이 말했던 것처럼 이에 합당한, 엄중한 처벌을 받는 것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해야할것입니다.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의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고, 가해자들이 범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해 회원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군포여성민우회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활동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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