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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군포여성민우회 제21차 정기총회
조회수:491
2021-02-02 14:01:54

 

 

 

지난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제21차 군포여성민우회 온라인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민우회 활동 1년을 평가하고 계획하는 중요한 자리이고 또 회원분들과 만나는 

축제에 자리이니만큼! 활동가들과 운영위원들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총회 시작 전 사전 리허설을 하면서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총회는 늦은 7시,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어요.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보니 여러 걱정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회원분들이 7시 시간을 맞춰 속속 입장해주셔서

현장에서 다들 엄청 감동이었습니다ㅠㅠㅠ

 

덕분에 제 시간에 개회 선언을 하며 정기총회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분을 이렇게 온라인으로, 화면속에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2021년 군포여성민우회 정기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올해는 참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군포민우는 특히나 화재도 있었고 또 재난 속에 있었는데요.

그래도 회원분들이 있어서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올해는 '낙태죄'라는 차별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또 지역자치 영역에서는 성평등 관련해서 많은 제도를 바꿔내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오늘 대의원분들을 모시고 이러한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 함께 보고

또, 올 한 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회는 여성의례, 회원 다짐, 의순채택, 회의록 작성자 및 서명인 선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정기총회에서는 정미옥, 신은선 대의원이

각각 회의록 작성자, 서면인으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후로도 전년도 전차회의록 낭독 후 대의원 정족수 확인이 있었습니다.

대의원 51명 중 출석 대의원 28명 위임 7명으로 총 35명의 대의원이 출석하셨습니다.

회원분들의 참여 덕분에 넉넉하게 성원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의안 심의로 들어갔는데요!

첫번째 의안은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이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합니다~

 

 

 

 

 

 

 

 

 

 

 

 

두번째 의안심의는 감사보고입니다.

사업감사는 김성희 전 동북여성민우회 대표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회계감사는 류명화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연아 대의원님이 대독해주셨습니다.

 

 

 

 

두 분 감사님의 아낌없는 애정과 세심한 마음으로 제안해주신 사항들은

2021년 군포민우 활동 속에서 녹여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사무국장/상담소장 지명이 있었습니다.

이현정(빅뱅)활동가의 사무국장 지명과 함께 활동가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군포민우가 2018년부터 작년까지 사무국장이 없는 체제로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이번에 조직개편을 저희가 했습니다. 그래서 이현정 활동가를 사무국장으로 임명하고요

상담소장으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제가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의원 여러분께 보고해드리겠습니다.

이현정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다른 활동가분들 인사해주십시오"

 

빅뱅/이현정 

"네 이현정입니다. 제가 사무국장을 맡게 되어서 올해도 변함없이 힘차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올해 활동가들 모토가 신나게 널뛰자인데요. 누구보다도 신나게 널뛰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치토스/이명숙

"말씀 짧게 드리면 회원들과 활동가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재미있게 활동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동이/이연아

반갑습니다. 여러분 저만 반가운거 아니죠?(웃음)

맨날 희동이라고 불러서 제 이름이 낯선 분들도 계실텐데요.

언제나 낯선이름이었으면 좋겠고 올해는 선생님들이라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니/김동은 

안녕하세요. 도니입니다. 저는 활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아 저번 임시총회에 이어

이렇게 정기총회도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어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 온라인이나 혹은 상황이 나아지면 오프라인이나 활동 속에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의안 심사로는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정기총회 결과보고 및 2021 사업계획 공유>에서 확인해주세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바로바로 시상식!!

작년 한 해 많이 고생하셨고 또 앞으로도 함께 하시리라 기대하는 회원들에게 상을 드리는 순서입니다.

꽃다발과 상패, 그리고 선물까지 나름 신경쓴

"MINWOO AWARDS" 였습니다ㅎㅎ

특히 올해는 <여는 두드림상>이 새로 신설되어 더욱 기대되는 시상식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시상자와 소감을 만나볼까요?

 

 

 

 

아름다운 향기상

 

김성은님은 오랜 시간 우리 곁을 든든히 지켜주셨습니다.

김성은님이 있었기에 지난 한 해 민우회는 더 넉넉함을 나누고 용기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민우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마음 시간 열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성은 회원님

"제 목소리 들리나요? 진짜 제가 이 상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너무 다 어려운 시기였는데 다른 분들도 다 어려우셨을텐데

제가 이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고요.

올해는 각자 다 제자리로 돌아가셔서 민우회에 있는 소모임, 활동이 더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저도 그렇게 되는 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홀씨상

 

정미옥 선생님이 계셔서 지난 한 해 더욱 활기찬 민우회가 되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우는 민들레 홀씨처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민우회는 나갈 것입니다.

정미옥님이 아낌없이 나눠주신 마음 시간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미옥 회원님

"네 반갑습니다. 민들레 홀씨상 받는다고 해서 깜짝 놀랬는데 작년 한 해 우리 회원이 너무 없었나봐요(웃음)

어쨌든 선뜻 회원 가입해준 우리 친구 김민아 회원님에게 일단 이 상을 돌려주고요

작년 한 해 너무 힘들었으니까 올해는 좀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고

힘들지만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이렇게 상받았어요(브이)"

 

 

 

 

모둠상

 

지역자치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 없는 자치, 성평등 실현 제안을 통해

서로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여성이 주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길로 나아가는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신은선 회원님 대표 소감(지역자치위원)

"지역자치위원회 위원분들 작년 한 해 정말 고생많이하셨어요!

지역 탐방도 많이 다녔고 더운데ㅠㅠ 뜨거운데 캠페인하러 다니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올해도 또 고생할 거 같은데 (웃음) 잘 부탁드립니다."

 

 

 

 

여는 두드림상

 

성복임님은 성평등한 사회변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므로

더욱 넓게 더욱 멀리 성평등의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립니다.

 

성복임 회원님

"안녕하세요. 군포여성민우회 회원 여러분 군포시의회 의장 성복임입니다.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21차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군포시민단체에서 시민후보로 선정되어 시의원으로 당선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이 저를 의회에 보낸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민우회에서 너무나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의원 중에 처음으로 받는 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우회에서 저에게 주신 상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로써 모든 총회 절차를 마쳤는데요. 올 한해 모토가 "신나게 널뛰자"이니까

우리 민우회라는 공간을 활동가들이 따뜻하게 활기차게 신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우리 활동가들이 모두 다 뜻을 모아서 신나게 만들자 저희가 다짐을 했거든요.

그래서 회원분들이 오셔서 신나게 같이 널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활동 기대해주시구요. 저희는 또 회원님들이 계셔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화된 상황을 꿈꾸면서

기쁘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회원분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써 폐회를 선언합니다."  

 

 

의장님의 인사와 폐회 선언을 끝으로 총회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내년에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