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1월 19일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은 민지형 작가의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읽고 발제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시: 2026.03.16.(월) 18:30
장소: 군포여성민우회 교육장
다음 책: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군포여성민우회는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 책을 읽고 함께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러지더라도 휘지못하는 불꽃 민혜가 불편하면서도 눈물겨웠다 . _노바디
-따박따박 따져보면 하나도 틀린말 없는 여성의 입장이고
그래서 딸 키우는 부모로서 움츠러듬,
불편감을 느낀다.
살면서 각자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또 이렇게 숨막히게 가열찬 투쟁으로만
일상을 살수는 없다는 사실.
비겁하게 타협한다고 할 것인가
그럴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는 유연하려고 노력한다._이춘도
-무겁고 불편하고 싫은 모습이 어쩌면 과거의 나이기에 안아주고 싶다 ._함보름
-우선은 그냥 공감해주고 잘들어주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좀더 유연해지고 다정해지도록._ 이성경
#군포여성민우회 #소모임 # 마카롱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