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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소모임_ 마카롱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389 180.69.126.82
2026-01-19 10:24:23

 1월 19일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은 민지형 작가의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읽고 발제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 안내

  • 일시: 2026.03.16.(월) 18:30

  • 장소: 군포여성민우회 교육장

  • 다음 책: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군포여성민우회는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 책을 읽고 함께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부러지더라도 휘지못하는 불꽃 민혜가 불편하면서도 눈물겨웠다 . _노바디 

 

-따박따박 따져보면 하나도 틀린말 없는 여성의 입장이고 


그래서 딸 키우는 부모로서 움츠러듬,

 불편감을 느낀다. 


살면서 각자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또 이렇게 숨막히게 가열찬 투쟁으로만 


일상을 살수는 없다는 사실. 


비겁하게 타협한다고 할 것인가


그럴수도 있겠지


그래도 나는 유연하려고 노력한다._이춘도

 

-무겁고 불편하고 싫은 모습이 어쩌면 과거의 나이기에 안아주고 싶다 ._함보름

 

-우선은 그냥 공감해주고 잘들어주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좀더 유연해지고 다정해지도록._  이성경

 

  

 

#군포여성민우회 #소모임 #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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