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활동
'30년의 기세, 내일도 굳세게' 2025년 한국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 다녀왔습니다.
민우회 성폭력상담소의 30년의 활동을 함께한 회원 및 활동가들의 사례를 들으며 감동받았고 연대와 축제의 장에 함게하여 정말 기뻤습니다.
1999년 창립한 군포여성민우회와 성폭력상담소의 30주년 기념행사에도 많은 단체와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굳세게 활동하겠습니다.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담아, 올해도 어김없이 민우회와 함께해 주신 회원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987년 창립한 한국여성민우회가
1995년 부설 성폭력상담소를 개소한 지 서른해를 맞이했습니다.
민우회 반성폭력 운동이 한 일이 많습니다.
성폭력이 '개인의 특수한 피해'가 아닌 '공고한 가부장제와 불평등한 조직문화가 만들어 낸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는 것을 외치고, 기존의 법률과 관행이 어떻게 여성과 소수자를 배제해왔는지 우리의 목소리와 연대의 힘으로 밝히며, 반성폭력운동의 '첫사람'으로 오늘 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민우회 반성폭력 운동이 할 일도 많습니다.
"폭행과 협박'이라는 낡은 틀 안에 갇힌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라는 권리 기 반의, 평등하고 상호적인 과정에 의한 것으로 개정하는 것, 익숙해져버린 낡은 문화와 관행을 새롭게 바라보고 명명하며, 모두가 주체가 되어 질문하고, 고민하고, 기어코 한 걸음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30년의 기세로, 내일도 굳세게 활동할 민우회의 길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2025년 9월 10일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일동
#반성폭력운동#한국여성민우회#군포여성민우회#30주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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