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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담임목사의 위력과 위계에 의한 성범죄 재판방청을 연대하였습니다.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428 180.69.126.82
2025-09-10 14:16:42

 

뉴스앤조이, 수원여성의전화, 군포여성민우회 회원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재판방청은 모두 귀를 씻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

 

피고인 목사가 거의 1시간 넘게 증인석에 앉아서

자신은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였다고 하면서도

당시 피해자 10대, 20대 신도들과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사랑의 방정식은 그렇게 이해되기 어렵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성추행에 대해서도 '나는 성추행한 사실이 없는데  당시 피해자 변호사의 겁박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의 질문을 마치고 검사가 김목사를 신문하면서

교회 내 사조직 '하늘의별'에 입단한 피해자들이 작성해야 했던 '결혼 계약서'에 대해 묻자 

김 목사는 "가톨릭 수녀·신부도 평생 독신으로 살지 않느냐 . 내가 그들에게 요구한 게 아니고 자기들이 하나님께 평생 헌신하겠다고 한 것이다. 나는 그것을 도와준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재판방청연대는 9/24일(수) 오전 10시20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301호)에서 계속 됩니다.

 

검사 질문에 궤변 늘어놓은 성폭력 피고인 목사 "사랑의 방정식 아느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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