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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0월 22일, 담임목사의 위력과 위계에 의한 성범죄 재판을 방청하며 연대하였습니다.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376 180.69.126.82
2025-10-22 14:30:54

오늘 재판은 시작부터 혼란스러웠습니다.

8명의 피해자 사건이 추가 기소되면서 결국 사건이 병합되었습니다. 피고 측이 병합을 요청하며 재판 연기를 시도했었고, 결국 그들의 요구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불구속 상태에서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26명의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피고가 여전히 거리에서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출 수 없습니다.

지난 재판에서 피고는 “피해자들에게 강제나 압력은 없었다”며 가스라이팅을 부인했으나, 오늘 검찰에서 추가로 제출한 증거(영상)를 통해 그 진술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방청 연대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재판 일정도 미리 안내드립니다.

? 다음 재판 일정

  • 2025.12.10(수) 10:20 – 준비기일

  • 2026.01.06(화) 14:00 – 3시간 예정

  • 2026.01.21(수) 14:00 – 4시간 예정

  • 2026.02.04(수) 14:00 예정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니 무조건 믿고 따르라”는 말, 그루밍입니다.
가해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악의 종입니다.
가해 목사가 반드시 엄중 처벌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읍시다.  _ 치토스

 

여전히 법정은 피해 생존자와 생존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법 체계가, 규칙이 그렇다니 그저 침묵하고 따라야할까요?

연극 <프리마 파시>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오직 내가 아는 건, 어딘가, 어느 때에, 어떤 식으로든, 무엇인가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는 것"

지금보다 더 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법정이 되도록, 나아가 그런 사회가 되도록 끝까지 지지하고 연대하겠습니다. _ 루나

 

길고 지루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에게는 정신적·육체적으로 더 큰 고통이 지속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반성하지 않고 뻔뻔한 가해자의 모습에 분노가 치밉니다.
하루빨리 재판이 진행되어, 가해자에게 무거운 판결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_ 웬디

 

#군포여성민우회성폭력상담소#기독교반성폭력센터#수원여성의전화#연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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