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활동
1948년 4월 3일,
제주 4·3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희생된 아픈 역사입니다.
그날의 제주에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상처와 슬픔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 기억을 잊지 않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고,
기억해야만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그날의 아픔을 조용히 되새기며
희생된 분들을 깊이 추모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잊지 않는 것이 곧 치유의 시작입니다. 제주의 아픈 봄, 4·3을 함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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