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활동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근처 화장실에서 가해자가 6명의 남성을 보내고 7번째 들어온 여성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이는 특정 피해자 개인에 대한 원한이 아닌 ‘여성 일반’에 대한 분노와 혐오에서 비롯된 범죄입니다.
여성들은 깨달았습니다.
그날 그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 .
그저 지금 살았는 우리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것을!!
군포여성민우회는 오늘 강남역 10번 출구 바람의언덕에서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9주기 추모 행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시민 발언과 공연이 이어졌으며 <젠더폭력 해결 페미니스트 연대>와 여성들이 비오는 거리에 누워 다이-인 (Die in)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강남역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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