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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023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 캠페인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536 182.214.100.107
2023-03-09 10:43:10

 

2023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 캠페인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사진) 군포시민과 민우회원, 활동가

 

매년 군포여성민우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산본이마트 앞 광장에서 캠페인을 합니다. 

성평등 인권강사팀 웬디, 솔잎, 치토스 와 열정 민들레 홀씨 회원 시로, 오랜만에 민우활동을 다시 즐겁게 시작하는 상수리가 함께 하였습니다. 뜬눈, 빅뱅, 꿈마, 홍차, 동글도 열심히 성평등민주주의를 위해 군포여성민우회의 회원이 되어 활동하자고 외치고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었습니다. 

(사진)활동가들이 하나하나 메세지 카드를 달은 비누장미 꽃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합니다. 1908년에 미국의 여성노동자 1만 5천명이 광장에 모여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친 것이 오늘날 세계여성의 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파랑과 빨강을 섞으면 보라가 되지요. 성평등의 상징인 보라색 비누장미를 준비하고, 군포시민들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면서 여성의 날을 기념하였어요~

 

(사진) 여성에게만 강요되고 있는 돌봄, 가사 노동의 현실에 대해서 알려주는 스티커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솔잎, 치토스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하는 솔잎! 뾰족뾰족한 솔잎은 솔방울을 품고있는 따스한 인권강사랍니다.




(사진) 성평등하지 않은 언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웬디

 

열정적으로 군포시민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며 우리나라의 성별고정과념과 성차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는 성평등인권강사팀입니다! 성평등 인권강사팀은 군포시의 인권교육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사진)뜬눈과 빅뱅에 이어 2023년 3.8 여성선언을 낭독하는 동글 활동가

 

목소리도 또랑또랑하고 센스넘치는 활동가 동글이 뜬눈과 빅뱅의 성명서 낭독에 이어 여성선언을 낭독하면서 시민들에게 2023년 성평등의 현재를 알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을 알렸습니다. 

여성가족부폐지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대통령은 점점 퇴보하는 행보를 걷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상수리

 

바쁜 상수리도 시간을 내어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에너지가 밝고 넘치는 상수리가 군포시민들에게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네요!

 


(사진) 민우회를 홍보하는 웬디

 

장미꽃과 더불어 민우회 팜플렛과 상담소 브로셔 400부를 나눠주며 민우회가 어떤 곳인지 알리기도 했습니다.  밝은 목소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웬디. 늘 맛있는 음식 한가득 싸들고 민우회로 오는 요리사이기도 하지요. 요리와 강의 둘다 잘하는 만능 재능꾼@

 


(사진) 회원가입서를 정리하고 있는 시로조아

 

시로는 2022년 민들레홀씨상을 받은 열정 만렙 회원이랍니다. 가장 많은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시로! 시로 덕에 민우회는 항상 든든하게 회원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뒤에 뜬눈이  선언문 종이를 살펴보고 있군요. ^^

 


(사진) 잔잔한 미소로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해서 설명하는 치토스

 민우 상근활동을 했었던 치토스! 치토스는 차근차근 시민들에게 어찌나 설명을 잘 해주는지, 역시 성평등 인권강사팀입니다!


(사진) 민우회를 설명하고 있는 뜬눈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장미를 선물하고, 여성의 날을 알리니 매우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답니다. 뜬눈은 오늘을 위해 보라보라한 아이템들을 장착하고 왔군요!

 


(사진) 성차별 탑

 

성차별 탑 부수기 부스도 있었는데요, 시민들이 부끄러워하시면서도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답답하고, 말도 안되는 성차별적인 말들 '여자가 섬세해'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만 울어야해', '여자들이 좀 예민해'라는 차별언어들의 탑을 마구마구 부수고 발로 차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성차별 탑들이 자동으로(?) 무너지는 일이 잦았는데, 정말로 성차별 탑들이 우수수 무너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 글은 활동가 홍차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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