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활동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북서부 강진으로 막대한 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두 국가의 인프라가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이에 군포여성민우회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많은 구호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민우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매우 많은 물품들이 모였답니다!
2월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구호물품을 받아서 물품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활동가 뜬눈, 빅뱅, 꿈마, 동글, 홍차, 시로조아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미 16일 목요일에 물품이 너무많아서 마감을 했어요.
위성효, 김수정, 이현정, 박미애, 김선미, 죄동연, 권명애, 김성은, 김지희, 이미정, 박선인, 김난영 회원님, 선한목자교회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의료체계가 무너지고, 추위로 사람들이 많이 힘들기에 겨울용품(담요와 이불, 머플러등)과 기저귀, 생리대와 같은 위생용품들이 시급하다고 하더라구요. 회원들이 모아 보내주신 구호물품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기저귀와 마스크를 분류하는 홍차

(사진) 꿈마, 홍차, 빅뱅, 뜬눈.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의 뜬눈의 손길.
(사진) 겨울 목도리와 모자, 회원이 하나하나 포장해서 보내주신 물품을 정리중인 홍차, 꿈마
(사진) 아기모자를 정리 중인 꿈마
(사진) 겨울의류와 위생용품들을 정리 중한 활동가와 회원
(사진) 분주한 민우 교육장의 꿈마, 시로조아, 홍차, 빅뱅, 뜬눈.

(사진) 분주한 빅뱅의 발과 겨울의류를 정리 중인 뜬눈
(사진)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구호물품
2월 16일 목요일, 드디어 박스 안에 모두 정리가 되었네요!
엄청나게 많은 물품들...!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했답니다. 식료품(참치캔 등), 보온병, 담요, 머플러, 마스크, 겨울 성인 자켓, 겨울 어린이 자켓, 텐트, 부츠, 양말, 이불, 텐트, 침낭, 겨울장갑, 모자 등 정말 많은 물품들이 정리되었어요.
활동가 동글도 매우 많은 노동을 하였는데 사진을 찍어주느라 나오지 못했네요..
2월17일 금요일, 트럭 기사님을 모셔서 인천공항까지 활동가 빅뱅, 시로조아(김선미), 카라(우은숙)가 이동 자원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재정위원인 시로조아, 카라는 늘 이런 활동에 함께 애써준답니다. 아침 10시에 출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사람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 글은 활동가 홍차가 작성하였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