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활동
8월 22일 월요일, 군포여성민우회 상담 활동가 선생님들과 강사팀 선생님들이 화재 안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콘센트에 너무 많은 전기기구를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 비상구 및 피난계단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것 등의 화재 예방 방법부터
최초 화재 발견 시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하고 초기 진화가 어려울 경우에는 즉시 대파하는 것, 엘리베이터가 아닌 피난계단을 이용하여 대피하고, 연기가 많이 발생한 곳에서는 젖은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신속하게 대피해야하는 것 등의 화재 시 대처요령까지 배우는 날이었습니다.
이어서는 심폐소생술을 배웠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환자의 의식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쓰러진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흔들며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 하고 소리치며 환자의 몸 움직임이나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를 관찰합니다. 그다음으로는 혼자일 경우 119에 바로 신고를 하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본격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해서는 딱딱하고 평평한 표면 위에 환자의 등이 바로 닿도록 눕히고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댑니다.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합니다. 가슴압박의 속도는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를 유지하고,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심폐소생술을 한 후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사용방법도 배웠는데요.
자동심장충격기가 준비되면 전원을 켭니다. 그리고 환자의 웃옷을 벗겨서 가슴부위를 드러냅니다. 패드를 하나씩 가슴부위에 부착하는데 하나는 우측 쇄골 아래 젖꼭지 위쪽에 붙이고, 다른 하나는 좌측 젖꼭지 바깥쪽 아래에 붙입니다. 이어 자동심장충격기가 심장 리듬을 분석 할 때에는 환자와 접촉하지 않습니다. 다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이때 환자의 맥박과 리듬을 확인하지 않고 2분간 심폐소생을 한 후 자동심장충격기로 재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처치를 시행합니다.
군포여성민우회 상담 활동가 선생님들과 강사팀 선생님들이 함께한 뜻 깊은 화재안전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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