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은 12월에도 어김없이 만났습니다.
- 책 이름 :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 언제 : 12월 8일(월) 18:30~21:00
- 누구누구 : 김다미, 노은주, 이성경, 이춘도, 함보름
- 먹을거리 : 고구마, 술빵, 옥수수, 빵, 바나나
각자 먹을 것들을 싸들고 할 이야기가 아주 많다는 얼굴로 모였습니다.
젊은 작가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을 각자 읽고 자발적으로 발제문을 작성해 오기도 하고
이야기 거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주인공 지영이가 일상 속에서 겪었던 이야기가 지영이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었습니다.
각자 경험했던 성차별 이야기
페미니즘을 접하게 된 계기
우리들은 이렇게 모여 공부하고 알아차리고 세상은 변화되어야 하는데
한발짝 나가면 매일 일상에서 주변에서 성희롱, 성폭력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공부하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도 고민하였습니다.
군포여성민우회는 성폭력 없는 사회,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니까요.
인문학 소모임이 이렇게 재미있고 속이 시원해지는구나~~ 새삼 느끼네요.
궁금하신 분들 다음 모임에 함께 해요. 환영합니다.
다음 일정은 2026년 1월 5일(월) 18:30
추천인은 함보름님의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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