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26.03.16. (월)
3월 도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이해인 지음)로
마카롱 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발제자 : 레몬나무
발제 질문
뻔한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자신이 하는 ‘뻔한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정리해야 하는 인간관계의 특징
→ 인간관계를 정리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 어떤 상황이었는지 나누어 보았습니다.
나의 최고의 루틴
→ 자신만의 루틴이 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선택이 태도가 되는 순간들
→ 선택이 태도가 되는 순간이 왔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마음에 품고 사는 문장
→ 마음속에 품고 있는 문장이 있다면, 삶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문장은 무엇인가요?
나의 다정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말랑말랑한, 덜 치열한 책으로 하고자 선정된 책으로 감기가 한창이어서 약을 먹고 가수면 같은 상태에서 절반을 읽었고 , 전날 휘리릭마저 읽었다. (중략) 이 저자의 섬세하고 예민한 감정은 태생적인 본래의 성품에 더해 성장과정에서 후천적으로 더 강화된 것은 아닐까 . 서른셋의 저자가 쉰이나 예순쯤 되는 느낌으로 다가 온다.
- 나의 다정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답은 **‘마음 약함’**이었다. 전쟁과 폭력이 판치는 세상에서 평화와 인류애, 공존을 위한 다정함은 꼭 필요하다.
- ‘다정하다’는 말이 낯설어 내가 다정한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결국 나에게 다정해지는 것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밥 한번 먹자”, “다음에 보자”, “다음에 연락하자” 같은 말이 다정해 보이지만 다정하지 않은 일상의 말들을 확인하며 함께 웃었다.
- 작가는 '똑똑함은 자신을 위한 지능이라면 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지능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타인과 함께 누리는 행복에 정성을 기울이고 싶다.
[ 다음 모임 일정 안내]
일시: 2026.04.27.(월) 19:00
장소: 군포여성민우회 교육실
도서: 『전쟁 같은 맛』 _ 그레이스 M. 조
#인문학소모임#마카롱 #부담없이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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