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
2024.5.20.(월) 18시 30분
읽고 나눈 도서 : 「기자유감」 이기주 저
군포여성민우회 소모임 “마카롱”은 민우회 창립 나이만큼 버금가는 역사가 아주 오래된(무려 20년 다되어 갈까요?) 터주대감 소모임입니다. 2024.5.20.(월) 18시 30분, 회원들의 뜨거운 토론이 2시간동안 쉬지 않고 지속되었습니다. 뜨거움 유발 도서는 바로 이기주 저 「기자유감」 인데요. 엄미자 회원께서 추천하신 책입니다.
「기자유감」 은 21세기 대한민국 기자 사회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유감, 그럼에도 기자로서 지녀야 할 신념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일어난 핵심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뿐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을 취재하면서 겪은 뒷이야기, 그리고 기자 군상에 대한 다양한 풍경을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모호해진 윤석열 정부 시대에 기자 그렇게 하는 것 아니라며 손가락질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신념 가득한 답장이기도 합니다.
마카롱의 한다미 서평!!
〈출신이 같지 않으면 틀림으로 규정되는 세상에서 옮음으로 행동하려는 기자를 알게되었다. 그의 올곧음이 나에게도 남아있길 되돌아본다. 제54회 한국기자상 대상을 수상한 그를 손가락질 했던 동료들에게 보내는 답장이 되어 기쁘다.〉
가짜와 진짜뉴스를 바로알고,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회고하는 우리 마카롱 소모임의 뜨거운 열정과 토론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 회원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기자유감」을 추천드립니다.
정의를 부르짖기 위해서는 스스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적 맥락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를 구상하는 것을 두루 살펴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인문학으로 함께, 마카롱과 함께해요!!!
#대통령 도어스테핑 : 출근길 문답
#기자의 슬리퍼
#뭐가 악의적이에요?
토론 후, 회원들의 소감 한마디
- 향비누 : 자신의 삶과 직결되는 사회적 이슈에 시민과 시민사회의 역할과 연대의 힘이 중요하다.
- 이춘도 : 좋은책 하나 !!
- 엄미자 : 잘난 사람은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
- 오드리 : 사회적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할 줄 아는 운동성을 잃지 않는 시민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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