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10월의 마카롱 인문학 소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이평님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을 읽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의식적인 행동은 편안한 관계맺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을 사랑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현실에서 누구나 겪는 사례를 들어 진중하면서도 직설적인 언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궤적 안에서 경험한 관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좋은 관계란 어떻게 맺어지는지에 대한 논의가 깊었습니다.
# 좋은 관계는 거리감과 균형감이 필요하다.
11월에는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를 읽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