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9월의 마카롱은
로버트 뉴턴팩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야기: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 날]을 읽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13살 소년의 자전적 성장소설로서 삶과 죽음, 종교적 가치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그리고 있습니다.
1920년대 미국 대공황 시대를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 13살 소년이 어른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 혹독한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더불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된 삶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는 시간이였구요. 어른으로서 다음 세대에 대한 어른 역할은 무엇일까로 이야기가 깊어졌습니다.
10월에는 이평 작가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를 읽습니다.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좋은 책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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