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마당
활동가들의 여성주의 세미나: '핵심감정'찾기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
2023년 2월 8일, 첫 활동가 세미나는 활동가 홍차가 '핵심감정' 다루기로 진행했답니다.
핵심감정은 우리가 타고나는 기질과 달리 주양육자로부터 영향을 받기도 하는 것이에요. 함께 앞으로도 살아가야하는 감정이라, 그것을 각자 알아보고 나를 좀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함께 서로를 알아가고 각자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죠.
빠르게 쓱쓱 넘어가면서 '최근의 나를 잘 표현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모두 체크를 해줍니다.
그리고 합계가 가장 높은 항목이 자신의 '핵심감정'에 해당이 되는 것이지요. 아주 간단한 도구이기 때문에 섬세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하게 나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핵심감정은 내가 말하고 생각하고 드러내고 행동하는 모든 곳에 드러납니다.
얼핏 봤을 때, '어라, 부정적인 감정 목록이 많네?'라고 생각하지만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분화 할 수 는 없어요. '감정은 감정일 뿐이다'라는 꿈마 활동가의 말이 어제 정말 많이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불안'이 높다면, 높은만큼 자신을 꾸준히 개발하고자 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기도 합니다. 감정은 양면적인데 사람들이 부정적인 면만 더 집중해서 보게되지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더 찾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앞으로도 매 달 꾸준히 활동가들은 학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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