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민우 마당

소모임

군포여성민우회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게시글 검색
<5월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 정재승의 열두발자국을 읽고 모였습니다.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571 180.69.126.82
2025-05-14 10:13:36

5월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은 정재승의 열두발자국을 읽고 만났습니다.

열두발자국은 물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인간의 삶과 선택, 그리고 인공지능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 탐구하는 인문교양서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존재인지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후기입니다 ***

볼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포용하고 들어보려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그런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향비누

보편적인 인간의 뇌에 관한 이야기가 독자인 우리의 삶에 맞닿기를 기대해본다.

오드리

나의 사유, 행동, 기억을 뇌과학으로 풀어낸 흥미있는 지도책~~

정리

지도기호와 지도 읽는 법, 목적지를 빠르게 도착하는 법이 아닌 나만의 삶의 지도를 그리는게 중요하다.  누구도 지도를 건네주지 않는다. 스스로 지도를 그려야 한다. 그리고 70% 확신이 들면 실행하라. 미국해병대에 있다는 '70%의 룰'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불새

우리는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과 직관에 의해 '딱 보면 압니다'로 이미 마음의 선택이 끝났다!는 것에 ,,,,^^  인간의 선택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역설적으로 위로받았네요.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감정도 확신도 판단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 

레몬트리

이책은 자꾸 나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에게 결핍은 무엇이었나?  나는 어떻게 놀때 가장행복한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 

글을 쫒아 읽는데만 급급해 하지 않았고 차분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날 동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6월 마카롱은 6월 16일(월) 오후 6시30분 백석시집을 읽고 만납니다. 회원분들 어여 오세요~~.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