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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 후기> 두둥!!! 새로운 회원 2분과 비거니즘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고 만났습니다
군포여성민우회 조회수:641 180.69.126.82
2025-08-14 12:59:26

〈비거니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비거니즘 실천 인스타툰을 연재했던 오지구요 작가의 비거니즘 입문서라네요.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포함하여 '왜' 비거니즘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환경, 동물권, 건강 세 파트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나눔을 하다가 밥상에 상추가 올라와있으면 당연히 고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식사를 하지않고 기다린다는 말이 ^^  강하게 남는군요.

이번 모임은 마카롱 회식을 하는 날이였는데요. 오모나!! 어떻게 딱 그 날에 신입회원 2분이 소모임 신청을 해주셔서 

북적북적~ 와글와글~~ 속닥속닥~~~ 더욱 잼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정리~~.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공간을 흔쾌히  투척(?) 해주셔서 너무 좋고 시원한 공간에서 실하고 맛난 복숭아!!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정리

리듀스테리언: 육류 또는 동물성 소비를 줄이려고 하는 사람

리듀스테리언으로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샤워나 양치질 할때의 물절약도 중요하지만,

고기를 멀리하는 것이

지구 물자원 절약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꼭 되새기며 노오력~!!!

 

향비누

비거니즘은 나를 포함한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죽는 날까지만이라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도록, 완벽하지 않아도 불완전한 실천도 의미가 있다.

 

볼매

매일 먹고 소비하는것에 대한 의문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자동차를 덜 타는것보다 소고기를 줄이는게 지구환경에 더 도움이 되다니...놀라웠다.

 

노바디

이 책을 읽기전에 비거니즘은 개인의 식성,소신,취향이라 생각했다. 일종의 다양성으로 나에겐 그저 찬반의 영역이었다. 이책을 읽고 비거니즘이 환경,계급,기후등 사회적인 문제임을 깨달았다. 찬반이 아닌 책임의 영역이었고 먼미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프게 깨달았다

<어제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

아는 내용이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만화를 보니 다시 한번 왜 채식을 해야하는지 마음먹게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드리

공장식축산과 기업형 육식산업의 종차별

체제 아래 짓눌린 동물과 교감하는

우리..다같이 지속가능하게

살아남기 위해!

 

레몬나무

평상시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육류를 멀리하지도 않았었다.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먹었나보다.

딱히 내가 비건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지도 않았는데..... 비거니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식단이 건강해지려면 육류를 덜 소비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채소 밥상에 단백질을 더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깨달았으니 어제의 토론은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희망

과한 육류소비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내 외면하고 싶었던 사실인데 이렇게 마주하게 되네요. 불편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이라면 조금 더 일찍 들여다 봤어야 하는 게 아닌가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행복한 세상이기를 바랍니다.

 

***  다음 9월 인문학 소모임 마카롱은 9/15(월) 오후 6시30분에 군포여성민우회에서 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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